| 내용 |
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2.30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298.90) 대비 5.90원 상승한 1,302.5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파운드화 약세로 인한 달러화 반등 등에 상승이 예상된다. 영국 소비자물가 상승 둔화가 예상을 뛰어넘자 시장에서 주요국 금리 인하 베팅 우선순위로 영국이 부상하며 파운드화가 급락했다. 영국 11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대비 3.9% 상승하며 예상(+4.3%)을 크게 하회했다. 근원, 서비스물가도 전년대비 5.1%, 6.3% 상승하며 컨센선스(5.6%, 6.6%)를 밑돌았다. 이에 시장은 내년 BOE의 150bp 금리인하를 가격에 반영하여 파운드화 급락 및 달러화 반등을 야기했다. 달러인덱스는 102.528로 전장대비 0.37% 상승하며 금일 환율 상승에 압력을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간밤 뉴욕증시 급락 마감으로 위험선호가 위축됨에 따라 금일 국내증시도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농후하여 금일 환율 상승 분위기를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연말 수출업체 네고물량 등은 상단을 경직할 것으로 예상된다. |